[C++ Programming] 실습Part2 : 직사각형 별찍기 (feat. 추상클래스)

직사각형 별찍기

• 📝문제 설명

  • 이 문제에는 표준 입력으로 두 개의 정수 n과 m이 주어집니다.
    별(*) 문자를 이용해 가로의 길이가 n, 세로의 길이가 m인 직사각형 형태를 출력해보세요.

• ⚠️제한사항
  • n과 m은 각각 1000 이하인 자연수입니다.

• 📜입출력 예

   |            입력             |       출력       |
      
                5 3                     *****       
                                        *****
                                        *****
  

• ✏️코드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void) {
        int a;
        int b;
        cin >> a >> b;
        
        for(int i = 0; i < b; i++){
            for(int j = 0; j < a; j++){
                cout << "*";
            }
            cout << "\n";
        }
        return 0;
    }

참 쉽죠?

• 교수님 코드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lass Polygon
    {
    public:
        Polygon(int m, int n);
        ~Polygon();
        void draw();
    private:
    protected:
        int n, m;

    };

    Polygon::Polygon(int m, int n)
    {
        this->m = m;
        this->n = n;
    }

    Polygon::~Polygon()
    {
    }

    void Polygon::draw()
    {
        for (int i = 0; i < n; i++) {
            for (int j = 0; j < m; j++) {
                cout << "*";
            }
            cout << endl;
        }
    }

    int main(void) {
        int a, b;
        cin >> a >> b;
        Polygon polygon(a, b);
        polygon.draw();

        return 0;
    }

• 이렇게 클래스를 만들어 코딩했을 때의 장점
  • 확장성!
  • 나의 코드처럼 메인함수에 바로 반복문을 사용하여 구현하거나, 함수를 통해 구현했다면 코드 줄 수는 적고 더 간단해보일 수 있지만, 확장하는 데에는 번거롭다
  • 그리는 방법을 클래스로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으면 확장성이 높아진다
  • void draw() = 0; 이라는 표시는 draw()라는 함수를 정의(구현)하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내는 명시적 표현이다
    • 굳이 이렇게 구현하지 않을 것을 표현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void Polygon::draw() = 0;   // 코드를 실행했을 때, polygon의 draw에 에러가 뜬다. 
                  
        class Rect : public Polygon{
            public: 
                Rect(int m, int n);
                void draw();
        };
      
        Rect::Rect(int m, int n) : Polygon(m, n){}
      
        Rect::draw(){
            for (int i = 0; i < n; i++) {
               for (int j = 0; j < m; j++) {
                    cout << "*";
                }
                cout << endl;
            }
        }
      
        class Triangle : public Polygon{
            public:
                Triangle(int m, int n);
                void draw();
        };
      
        Triangle::Triangle(int m, int n): Polygon(m, n){}
      
        Triangle::draw(){
            for (int i = 0; i < n; i++) {
               for (int j = 0; j < i; j++) {
                    cout << "*";
                }
                cout << endl;
            }
        }
      
        int main(void){
            int a, b;
            cin >> a >> b;
            Rect rect(a, b);
            rect.draw();
      
            Polygon pol(a,b);   // error
            pol.draw();
      
            return 0;
        }
      

    • 위와 같이 draw라는 함수는 존재하지만 정의되어있지 않은 추상함수를 가지고 있는 클래스를 추상클래스라고 한다

추상클래스

• abstract 함수를 가진 클래스

• 인스턴스를 만들 수 없다

• 클래스의 설계에서는 쓸모없어 보이더라도 추상 클래스의 설계가 더 좋은 것이다
  자기가 그것을 구현하여 인스턴스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훗날 유도클래스의 의무와 의도를 부여하는 클래스이다
  추상클래스의 가상함수를 오버라이드 하지 않는 유도클래스는 여전히 추상클래스이다
  따라서 이러한 가상함수는 자신을 상속받는 클래스에게 구현해야할 함수를 의무적으로 남기는 장치가 된다

• 자바에서는 인터페이스와 추상 클래스는 존재 목적이 다릅니다.
  추상 클래스는 그 추상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기능을 이용하고, 확장시키는 데 있습니다.
  반면에 인터페이스는 함수의 껍데기만 있는데, 그 이유는 그 함수의 구현을 강제하기 위해서 입니다
  (출처 - 브런치https://bru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