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커스터마이징 개어렵네
🖊️폰트
이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쓴 폰트는 나눔고딕코딩, 마루부리, 리디바탕 세가지를 사용했다.
그외에도 ‘카페24 빛나는 별’과 ‘카페24 고운밤’을 다운받아 사용해볼 예정이다.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했다.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cout << "Hello Github!";
}
이거 한번 써보고 싶었다.
아무튼 뭐가 어디에 적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쁘네
📁카테고리
일단 만들어놓고 보자는 심정으로 마구마구 카테고리를 올렸는데,정작 다 커스터마이징 해놓으니까 포스팅하기 귀찮은, 으음.
연도별, 월별은 만들기 쉬웠다. 그냥 파일 하나씩만 새로 만들면 되니까.
🎨테마
minimal_mistakes가 제공하는 테마는 아홉가지인가 있었는데, 그중에 나는 뭘 선택했더라? 주황색은 하나뿐이었는데, 오늘 너무 많이 바꿔서 머리에 오히려 남아있는게 없는 느낌이다.
🖼️파비콘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결국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렸다. 깃허브에 깃며들면 이런 대참사가 일어난다. 완전 과몰입중인 나를 발견할 수 있었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 심지어 새벽 네시. 몰랐는데 깃허브 중독성있네.
⭐목표
- 블로그 내 검색 기능 추가
- 한 카테고리 내에서 이전/다음 실행
- 스터디 포스팅